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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802 [패럴림픽] 신장 246㎝의 좌식배구 선수…앉아서도 193㎝ '스파이크' 농구&배구 2024.09.04 198
801 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,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농구&배구 2024.09.04 190
800 '포커페이스 세터' 김다은 "전체 1순위에 자신감…신인왕 목표" 농구&배구 2024.09.04 180
799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후지쓰 68-51 하나은행 농구&배구 2024.09.04 185
798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우리은행 65-48 KB 농구&배구 2024.09.04 180
797 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,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(종합) 농구&배구 2024.09.04 191
796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재번복 촌극…기계 결함에 KOVO 오판 농구&배구 2024.09.04 189
795 라임트리,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·시은미 후원 농구&배구 2024.09.03 215
794 '영원한 리베로' 여오현 IBK 코치 "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" 농구&배구 2024.09.03 209
793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BNK 74-71 도요타 농구&배구 2024.09.03 202
792 김소니아 종횡무진…BNK,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 잡았다(종합) 농구&배구 2024.09.03 211
791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캐세이라이프 65-62 신한은행 농구&배구 2024.09.03 187
790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KB 77-65 히타치 농구&배구 2024.09.03 187
789 KB, 박신자컵에서 1패 뒤 첫 승…강이슬 33점 폭발 농구&배구 2024.09.03 181
788 [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] 우리은행 80-75 BNK 농구&배구 2024.09.02 206